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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영
우울에서 벗어나려 노력 중입니다. 스치는 바람에도 살갗이 아리지만, 흘러가는 구름이 아름다워 웃음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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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그래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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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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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카페 사장, Caf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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