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 박의 “파랑새”

자기중심에 관해서

by 박바로가

파랑새 / 로나 박


멀리서 오시는지 두리번 거렸지만

어디도 코빼기도 안보여 포기하니

인제서 보이는 인연 내 사람이 맞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악연은 피하고

인연을 알아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악연과 선연은 작은 차이입니다.

타인과 내가 동등한 힘을 이뤄내면

좋은 인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엔

내가 일방적으로 그 사람의 매력과 비전에 끌려다니게 되지요.

악연이라고 단정짓고

그 사람을 비방하고 욕하기 보다는

끌려다니며

평정심을 잠시 놓친 자신을

그 자신의 안을 깊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자신의 중심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

카르마karma를 행동action으로

그리고 기독교에서

죄sin를 중심에서 벗어난out of mark/miss the mark로 봅니다.

결국 자신의 중심을 잃고

자신으로부터 벗어난 길을 선택하게 되면

좋은 인연도 자신이 치우쳐져서 저지른 잘못으로 악연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좋은 인연과 나쁜 인연은 모두

내 안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작시 #자기중심 #현명한이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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