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리더가 누구냐?
이번 화는 남편의 아이디어로 만든 것입니다.
영어권에서 잘 알려진 외계인의 유명한 대사가 “Take me to your leader”라는 말입니다.
외계인이 침공해 왔을 때나 친선으로 왔을 때 누가 그 지역을 대표하는 자인지가 중요하다는 말이겠지요.
제 남편(프로스티, Frosty)은 생각으로는 우리집 숨은 실세가 저(코코, Coco)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팬다인 코코를 리더로 생각하고 외계인(우주인)을 코코에게 데리고 간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어쩌면 한국 정서에서는 웃긴 설정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