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통통한 것인가? 뚱뚱한 것인가?

점점 늘어가는 살

by 박바로가

나이살이라고 했던가?

어느 누구도 나이살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 사람이 없었다.

"나이값을 해야지"의 나이살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나이살에 대해 알고 보니

중년이 접어들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예전과 같지 않아서

살이 안빠지는 지방으로 바뀐다고 한다.........


그럼 살은 역시 피할 수 없는 운명인가보다......ㅠㅠ


#영어툰 #펫툰 #살 #살과의전쟁 #나이살


keyword
월요일 연재
이전 09화외계인을 만났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