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손맛
깍두기
외할머니의
새하얀 뜨건 쌀밥
그 위의 빠알갛게
익은 시큼한 깍두기
같이 상에 올라온
짠 맛 풍기는
우렁 강된장에
쓰윽쓰윽 비벼
큰 한술로
한 입 베어 물면
정말
꿀~~~~~맛!
#자작시
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