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힐 수 없는 그 간격에 대하여
섬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두 행의 짧은 시가 마음을 울린다.
이 시를 읽자 마자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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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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