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에 잰 연어 구이
오늘은 간식거리도 소개해보겠습니다.
작은 난과 라이스 크래커에 토마토 샤워크림 소스(살사소스 변형)에 찍어먹었습니다.
치즈 딥핑 소스와 연한 크림 소스(가지그림 그려진 소스)도 있었습니다.
나쵸칩도 있었는데 이 소스들과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아래는 작은 미니 난입니다. 갈릭 미니스라는 이름의 난이었는데 폭신폭신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녁으로 시누이가 오리엔텔 드레싱을 만드는 재료로 양념을 만들어, 거의 양념갈비장 같은 연어를 바베큐 그릴로 구웠어요.
역시 바베큐 그릴은 불맛입니다.
시누이는 덴쳐리스트(denturist)로 바쁠텐데도, 요리도 운동도 살림도 참 잘하네요.
중국쌀이나 베트남쌀로 현미밥도 해왔구요.
샐러드도 오리엔탈드레싱으로 만들어서 제가 호강했습니다.
간장이 들어가서 인지 왠지모를 편안한 맛이었어요.
옥수수도 달게 쪄서 같이 냈는데 한접시요리에 서로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시누이도 허클베리파이를 만들어서 후식으로 냈습니다.
헤클베리가 7월달에 아주 많이 나는 것이었나 봅니다.
어쩌면 베리종류가 7월달에 다 몰려서 익어가는 지도 모르지요.
이른 저녁을 먹고 다시 모닥불가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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