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구들
오랜만에 컬러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색깔을 넣어봤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친구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아홀로톨[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라는 이름보다는 우파루파로 잘 알려진 양서류입니다.
저희집에서는 드래곤 보이(dragon boy)라고 부릅니다.
프로스티가 어느날 부르기 시작해서 생긴 이름입니다.
관메추리라고 불리우는 캘리포니아 퀘일(California Quail)은 머리위에 깃이 하나 솟아 있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