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의 춤

신경행동학 관점에서 바라본 벌의 춤

by 박바로가

신경행동학(Neuroethology)은 병리적인 특정한 행동보다는 자연선택에 의해 선호된 행동(예를 들어, mating, 항법, 이동 및 포식자 회피)에 초점을 맞춥니다.

즉 신경행동학 시선으로 본 “어두운 벌집에서 어떻게 읽나?”라는 질문은

벌집은 어둡기 때문에 춤을 “시각으로 본다”기보다,

-진동(벌집판 전달 진동)

-공기 흐름/날개 소리(근거리 음향)

-촉각(더듬이·몸 접촉)

을 통해 추종벌(follower)이 정보를 얻는 것으로 연구됩니다. 이런 관점이 “춤-추종 메커니즘” 연구의 핵심 주제입니다.


벌의 먹이 정보 전달


“먹이 좌표(방향+거리)”를 춤으로


압축합니다. 꿀벌의 채집꿀벌(forager)은 좋은 먹이를 찾으면 벌집으로 돌아와


동료들에게 ‘비행 벡터(flight vector)’


즉 방향과 거리를 전달합니다.

-방향(direction): “벌집에서 나가서 태양 기준으로 몇 도 방향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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