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400회를 발행하며
랭킹 7위까지 살펴보면
1. '며느리가 박스 케이터링으로 차려준 생일상'으로 499,148로 거의 50만이다.
2. '며느리와 명절 음식을 준비하지 않기로 했다'가 84,117로 2등이다.
3. '4대가 모인 날 박스케이터링으로 충분했다'가 63,230로 3등이다. 며느리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박스케이터링이라는 새로운 문화 때문인 것 같다.
4. '남편이 주문한 장화를 반품했다'가 48,288로 4위다.
5. '엄지 손가락에 관절염이 생겼다'가 40,672로 5위다.
6. '오이지 100개를 담갔다'가 32,282로 6위다.
7. '며느리도 반해 버린 꽈리고추 멸치조림'은 30,838 랭킹 7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