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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운
사진촬영과 사진교육을 합니다. 사진관과 사진책방을 운영하고 있어요. 대학원에서 예술치료교육 및 심리상담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꿀 테크 기업을 꿈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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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중년에 접어들어 흰머리와 친해지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울증과 친구 먹은지 오래지만 바람과 햇살을 좋아합니다. 밝고 빛나는 것들이 좋아 내 삶도 밝게 빛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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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서영
엄서영의 브런치입니다. 66세의 할머니 입니다. 동양학 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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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때때로 여행을 하며 머무르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삶의 의미’를 주제로 향기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신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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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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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헤도헨
"어쩌면 관객들은 인간의 운수를 모으러 다니는 고물상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 마이클 티어노, <스토리텔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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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CMH
기술자가 많이 있습니다.기계를 고치는 기술자 글을 쓰는 기술자 등 많은 기술자가 있습니다.
머릿속을 스처가는 실바람 같은 생각들을 글로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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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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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아빠
금융사 25년 근무. 안식년 1년 휴직 중. 일할 때 외에는 음악 듣기, 책 읽기, 사진을 찍기를 즐기며 또 음식을 만든다. 휴직과 함께 매일 딸의 아침밥상을 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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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