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ning 필사 후기

부의 진동을 깨우는 100일 필사

by 김인순

매일 아침, "사랑하는 마파팸"이라는 다정한 문장으로 하루를 열어 주신 조성희 대표님의 글을 마주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것은 내 안의 결핍을 풍요로 바꾸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실린 부의 진동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20일간의 필사는 내 삶의 궤도를 조금씩 바꾸어 필사를 하면서 가장 먼저 찾아온 변화는 '정적'이 주는 힘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주는 즉각적이고 말초적인 도파민의 유혹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던 시간은 오롯이 나만의 글을 쓰는 창조적인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그 시간이 모여져 지난 1월, 저는 생애 첫 전자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상상만 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답니자. 놀라운 기쁨을 맛보았답니다. 현재는 두 번째 전자책 투고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놀라운 점은 이 긍정적인 나의 진동이 나에게만 머물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암 4기에 전이까지 되어 요양병원에 있던 저의 고객에게 저는《더 플러스》를 선물하며 마음을 나누었었답니다. 고통 속에서도 부의 진동을 선택한 그녀는 건강이 많이 회복되면서 '직급 달성'이라는 경이로운 결실을 맺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틔운 그녀의 모습은 저에게도 희망이 되었답니다. 제가 전한 부의 진동이 흘러넘쳐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에 힘을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표님의 빨간 필사책, 《Awakening》을 선물하려 합니다.

​제가 조성희 대표님을 깊이 존경하는 이유는요 몸소 보여주시는 '언행일치'의 힘 때문입니다. 이중적이지 않고 늘 스스로 본이 되어주시는 리더의 모습은 저에게 가장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23년 5월 제주도에서의 첫 만남, 저를 따스하게 안아주시던 그 온기를 날마다 느끼며 떠올립니다. 그 따스함은 저로 하여금 누군가에게 다시 본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강력한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더 큰 꿈을 꿉니다. 올해 안에 총 6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2년 뒤에는 어엿한 종이책 저자가 되어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여는 제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 찬란한 순간, 내 마음속 멘토이신 조성희 대표님을 초대하고 싶고요, 유튜브에서 함께 인터뷰하는 모습도 상상합니다.

​​20일간의 필사는 끝났지만, 지금도 계속 필사를 하며 부의 진동을 가득 채우며 살고 있답니다. 오늘도 나의 진동이 주변으로 넘쳐흘러 또 다른 기적을 만들기를 상상하며, 귀한 시간을 사랑하는 마파팸에게 선물해 주신 조성희 대표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