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독서챌린지 후기

by 김인순

26년도 1월이 시작되면서 브런치 독서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침마다 책을 읽고 인증을 했다.

이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세이노의 가르침 책도 읽으면서 줌 화상에서 매일 아침에 만나 독서 나눔을 했다.


​1월 2일부터 31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고 인증한 것을 다시 보니 참 뿌듯하고 감사하다.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어렵다, 나와의 불편한 관계다.


그래도 하루하루해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도전했다. 그저 하루하루 조금씩 읽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니 부담감이 덜하고 보람이 있었다.


​읽고 쓰는 글쓰기 챌린지에도 함께했다. 읽기보다 더 힘든 것이 글쓰기다. 주변 사람들의 글쓰기를 보면 내 글은 형편없다. 그래도 나만의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쓰레기 같은 글들을 써보아야 좋은 글이 탄생하니 처음부터 욕심을 내려놓고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했다. 내 블로그에 629개의 글이 저장되어 있다.


내가 쓰지 않았으면 0 이었을 텐데 한 줄이라도 끄적이었던 내 흔적을 보니 잘 했다고 생각된다.


​브런치 챌린지에 당첨되어 책과 굿즈를 선물 받아 감사하다. 늘 이 꾸준함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