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Creative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아이디어에 '희노애'를 담으려면 '락'부터 할줄 알아야 한다
사람을 웃길수 있다라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누군가가 멍석 깔아주면 몸소 체험할 수 있다.
글쓴이는 스텐드업 코메디나 일본의 만담을 보는걸 추천한다.
스텐드업 코메디를 통해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각과 놀라운 인사이트들을 볼 수 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을 뒤집을 수도,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기도 하고,
관계와 현상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그들의 능력은 실로 부럽기만 하다.
(여담으로 글쓴이는 PT 제안 당일 일어나서 PT 석상에 설때까지 하는 유일한 고민은 '제일 웃기는 첫마디는 뭐지?'다)
짧으면 5분, 길면 1시간반짜리 스페셜 쇼를 통해 인사이트들을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심지어 배꼽 빠지게 웃기기까지 하다. 손해 볼 것이 없다.
또한 수많은 청중들 앞에 서서 진땀 하나 흘리지 않고 능청스럽게 취객들의 시비를 쉽게 물리치는
그들의 임기응변 스킬 또한 채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미국 코메디언이자 희극인인 제리 사인펠드는 희극인이자 혼다 에큐라 광고 크리에이티브들을 낸 카피라이터이기도 하다. 클리오 상까지 받았다.
이쯤하면 스텐드업 코메디...그럴싸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