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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정
프리랜서라는 이름의 고정직장 노동자. 이제는 하고 싶은 말도 별로 없으니 글이라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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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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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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