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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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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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위로
내 글이 당신에게 닿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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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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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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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세계여행
세계여행 중이에요.
인스타그램 열풍 속 이미지와 비디오가 모든 것을 말하는 시대,
'인증샷 관광'이 아닌 '생각하는 여행'을 지향합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