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거리, 다우징으로 확인해보세요

이 관계, 계속 이어가도 괜찮을까요?

by 마나비

“이 관계, 계속 이어가도 괜찮을까요?”

“왠지 그 사람을 만나고 나면 유난히 피곤해요.”
“가까운 친구인데, 자꾸만 마음이 불편해요.”
“소개팅 후 연락은 오는데, 정말 이어가야 할까요?”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때로는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져도 불편한 ‘애매한 거리감’ 속에서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곤 하지요.

이럴 때, 조용히 자신의 무의식에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다우징(dowsing)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ChatGPT Image 2025년 6월 27일 오후 02_33_35.png

다우징, 무의식의 소리를 듣는 도구

다우징은 흔히 펜듈럼(추)을 이용해 ‘예/아니오’의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다우징을 무속이나 예언과 혼동하지만, 실제로는 나의 무의식에 질문을 던지고 그 반응을 관찰하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다우저는 귀신과 소통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펜듈럼은 나도 모르는 내 안의 흐름, 감정, 직감, 몸의 미세한 반응을 잡아내는 섬세한 감각의 연장선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
“이 사람과의 거리를 지금처럼 유지하는 게 좋을까?”
라고 조용히 질문을 던지면,
펜듈럼이 반응할 수 있습니다.


사례 1. 소개팅 후 애매한 상대와의 거리


40대 초반의 미영 씨는 소개팅으로 만난 상대와 몇 번을 만났지만, 뭔가 마음이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겉으로는 다정했고, 말도 잘 통했지만 왠지 모르게 긴장되고, 피곤해지는 느낌이 계속되었죠.

이럴 때, 미영 씨는 조용히 명상 후 펜듈럼을 꺼내
“이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게 지금 나에게 좋은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펜듈럼은 천천히 ‘No’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두 번째 질문으로,
“이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나의 에너지 흐름에 좋은가요?”
를 던졌고, 이번엔 명확한 ‘Yes’ 반응이 나왔습니다.

며칠 후 상대는 감정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관계에서 일찍 벗어난 건 자신의 무의식이 이미 경고하고 있었던 것이죠.


사례 2. 좋은 상사인데, 피곤한 이유는?


20대 후반의 창우 씨는 요즘 출근길이 점점 무거워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팀장님은 일을 매우 유능한 사람으로 일을 잘 가르쳐주는 사람이었고, 칭찬도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주 남들 앞에서 사소한 실수를 집요하게 지적하거나, 창우 씨의 자신감을 꺾는 말을 던졌습니다.

창우 씨는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정말 좋은 멘토일 수도 있는데… 혹시 내가 예민한 걸까?”

그래서 그는 조용히 다우징 펜듈럼을 꺼내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이 상사와 가까운 거리에서 계속 일하는 것이 내게 긍정적인가요?”

펜듈럼은 망설임 없이 ‘No’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이 사람과는 조금 감정적 거리를 두는 것이 나에게 이로운가요?”


이번엔 부드럽게 ‘Yes’로 반응했습니다.

그 뒤 창우 씨는 상사와의 불필요한 대화는 줄이고, 필요한 업무 중심의 소통만 유지했습니다.

자주 요청하는 회식이나 당구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레이키를 이용하여 상사를 생각하며 에너지를 보냈습니다.
그 결과, 에너지 소모도 줄고, 퇴근 후의 피로감도 훨씬 덜해졌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상사는 그후에 다른 부서의 팀장으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간단한 펜듈럼을 준비하세요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나만의 기준을 설정하세요

손에 잡고 진동이 멈춘 후
“예일 때 어떻게 움직이시나요?”,
“아니오일 때는요?” 라고 물어보고
움직임을 관찰해보세요.


질문은 명확하고 간단하게
막연한 질문은 애매한 반응을 낳습니다.
“이 사람과 계속 연락을 하는 게 나에게 좋을까요?”
“지금 이 관계로 인해 내가 성장할 수 있을까요?”


무의식을 존중하세요
의도적으로 결과를 유도하지 마세요.
펜듈럼은 당신의 진짜 마음이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우징은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어디까지가 나의 영역인지”,
“이 관계는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를 조용히 비추어주는 거울 같은 도구입니다.

혹시 누군가와의 관계가 피곤하고, 알 수 없이 흐려졌다면
타인의 말보다 당신의 내면이 말하는 언어를 들어보세요.
그것은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가장 정확한 길일 수 있습니다.


타로 상담, 레이키 세션

https://open.kakao.com/o/sVVAO6Ah


작가의 이전글사람 많은 곳에 다녀오면 유난히 피곤한 이유와 레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