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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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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무씨
단순무식지루한 '단무지' 의사는 되지 않겠어 외친지 어연 4년 착실하게 단무지 숙성 과정을 거치고 있는 의대생 무씨, 심지까지 이과생인 무씨의 낭만적이지도, 슬기롭지도 않은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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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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