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3명
-
현말랭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저자. 글쓰기 위해 카페를 전전하는 사람. 책을 내기 위해 꾸준히 글을 읽고 씁니다.
-
화니
반도체 만드는 일을 합니다. (Feat. 산업자문위원, 커리어 멘토, 강사) 반도체가 세계 경제와 정치를 흔드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산업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길 바랍니다.
-
재민
『퇴사 사유서』,『무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랑한다 요리할 수 있어』를 쓰고 펴낸 스튜디오-오공이에 살고 있는 작가 재민입니다 / 인스타그램 @studio502.books
-
예나빠
삼성, 인텔을 거쳐, AMD에서 Principal GPU Architect로 근무 중입니다. 한국에서의 추억을 소환하여 미국 생활을 풀어냅니다. 의미와 재미를 담는 글을 씁니다.
-
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
최성욱 팀장
학교와의 이별을 함께 준비하는 사람. 청춘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주고 싶은 사람
-
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
Jason
패션 & 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매니저로 10년 넘게 일하고 있어요. 글을 쓰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하는 좋아합니다.
-
민경민
영화, 삶, 인간, '지적 감성인'들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
-
전생은 활화산 암반수
우리의 인생을 영화로 본다면 어떨까요? 1초의 한 순간 속에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그림과 이야기들을 저 나름대로 풀어갑니다. 그리고 저는 머루와 아로의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