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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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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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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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노운
가끔은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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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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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류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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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정
프리랜서라는 이름의 고정직장 노동자. 이제는 하고 싶은 말도 별로 없으니 글이라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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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책 읽는 백수, 우울증 환자,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NU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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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엘리 Ellie 읽고 쓰는 사람, 글로생활자. 브런치 연재를 통해 첫 책 《연애하지 않을 권리》을 낸 이후로 꾸준히 글을 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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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코
읽을 때 자극이 폭팔 하지 않더라도, 뿌듯하게 읽고 후에 종종 떠오르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지쳐서 대충 찾아들어간 식당에서 발견한, 기가막힌 반찬같은 글이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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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정
생각나는 것, 공부하는 것, 자살 유가족으로 사는 것, 즐기고 사랑하는 사소한 것에 대해서 얼떨결에 쓰기로 결정. **대부분의 경우 그냥 태어났으니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