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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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신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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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정
좋은 작가가 되려 노력 중입니다. 미국 텍사스에 살며 종종 마포구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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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삐약이
이제 햇병아리에서 조금 벗어나볼까?하는 단계의 세미(semi)병아리 고등학교 음악교사. 언젠가는 책을 꼭 출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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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흐 함
”테크, 경제, 디자인으로 바라보는 도시 경험 디자인“ 라고 써놨지만, 이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으로서의 디자인을 만드는 디자인 연구자이자 전략 디자이너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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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eong Ellen Kwon
낯선 이야기들을 전하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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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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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디트
사는 재미가 없으면 사는 재미라도 the-ed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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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자
아프리카 국제개발 현장 활동가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의식의 흐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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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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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계간지 <딴짓> 발행인,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운영자, <어른이 되면 단골바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지,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 <딴짓 좀 하겠습니다>등을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