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2년생 아나로그 X세대 입니다.
어쩌다보니 이때 태어나서
20세기와 21세기를 동시에 살고 있습니다ㅎ
20세기와 21세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21세기와 22세기 또한 너무나도 다를 겁니다.
그렇기에 역동의 전환기를 산 사람의 기록은
중요한 가치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태어났던 197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1980년대
청소년기를 보낸 1990년대
청년 시절에 맞이한 2000년 밀레니엄시대
그리고 지금
21세기 1/4 지점인
2025년의 혹독한 여름이 지나고
벌써 선선한 9월을 맞이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시간의 속도를 붙잡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이런식으로
날아가는 시간에 편승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밑거름이 된 지난 시간에 대한 깊은 감사
주어지는 현재에 감사하며 마음껏 즐기는 마음이라면
저는
우리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맞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니
행복하실 겁니다!

by 에센랩 김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