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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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
치유의 글쓰기 / 지금도 빛나고 앞으로도 '빛날' 나와 당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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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Lee
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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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
다양한 관심사와 경험을 토대로 크고 작은 감정, 지나칠 수 있던 일상에 집중하여 공감을 자아내는 글을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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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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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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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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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맏며느리와 개 같은 남편
이왕 사는 인생,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자 공유하는 글입니다. 사람심리의 근본이 되는 동물행동학을 전공했습니다^^ @ 2023. 너와나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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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꿈을 꾸며 꿈을 보고 한 여성으로서의 꿈을 이뤄가는 삶... 꿈심리작업, 강연,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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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당신을 위로할 말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고민합니다. 책 <한밤의 미술관>,<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보내는 이, 빈센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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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송
며느리로서 하고 싶은 말을 용기 있게, 사실은 소심하게 끄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없으신 분께는 상대적 안도감을 저와 비슷한 분께는 공감과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