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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장기투숙객을 키우는 김져니
사춘기, 며느라기 처럼 방송작가라기 25년 차, 은(銀)작기를 보내고 있는 글로소득자입니다. 나를 살린 책속의 문장, 나를 키운 사람읽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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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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