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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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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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6년차 공무원의 갑자기 휴직,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생기면 뭘 할까? 내 멋대로 자기계발하고 운동하고 새로운 경험을 찾아 나서는 생기발랄 일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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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
"무엇이든 해 봄" 경험이 최고의 배움이라 생각하지만, 일상을 경험하기 어렵도록 병들어버린 공립유치원교사, 아프지만 이 아픔도 배움이 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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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
라트비아에서 대학원을 다니며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을 했고, 석사 졸업 후 다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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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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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울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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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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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정
대학을 중퇴하고 서울을 떠나 발리의 정글 속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리에 "깨비 Gabbi" 라는 작은 부티크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하며 떠돌이 생활 5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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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제인
평생 머리만 쓰다가 몸을 쓰고 있습니다.
덕업일치 요기니 모모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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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