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길게 적긴 애매하고, 정리되지 않은 글을 위해!

by 펠릭스

하루를 가만히 보내다 보면, 정말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왜 그럴까?' 같은 호기심 어린 생각도 지나가고, '이건 이렇게 하면 안 됐는데...' 같은 후회 어린 생각도 지나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같은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생각도 지나가죠.


이런 생각들을 잘 정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부분 이런 생각들은 그저 물 흐르듯 사라져 갑니다. 그것도 아주 금세 사라져 버리죠. 사람을 만나서 여러 잡담들을 하다 보면, 이런 생각들이 다시 떠오르거나 정리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점심마다 친한 분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잡담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잡담을 즐길 수가 없네요.


그래서 잡담들을 기록해 보면 어떨까... 해서 이 이야기를 시작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제 잡담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막 적으려고 합니다. 갑자기 떠올랐던 생각, 뭔가 해보고 싶은 것들,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등등 잡다한 이야기들로 한번 채워볼게요.



아마 재밌는 내용은 아닐 듯합니다. 그런데 희한한 내용은 맞을 수도 있으니, 이상한 걸 좋아하신다면 한번 지켜봐 주세요. 그럼, 괴상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