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키즈스콜레 독후활동1

by 알밤

마이퍼스트월드 9. 나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게 나무지만 아이들이 고마움을 알 수 있도록 쓰임에 관해 꽤 자세히 다룬다. 그중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 동물의 집도 되고 인간의 집도 된다는 점을 비교해 설명해주었다. 나무의 나이는 나이테로 알 수 있는데, 나이테가 없는 야자나무나 대나무도 있다는 점 등은 엄마에게도 흥미로운 포인트!


나무의 크기를 설명하는 표현이 마음에 든다


이제 산책할 때 나무와 풀을 유심히 바라본다. 새가 앉았거나 열매가 달려있으면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나름 알아보고 표현한다. 꽃보다는 나무를 좋아하는 우리의 취향을 닮았으면 좋겠다. 포스팅을 하는 지금에야 서브타이틀이 보인다. ‘나무야, 고마워’ 아이에게도 이 말을 알려줘야겠다.


어린이집에서 보내준 놀이책에 마침 나무가 있었다!

가을에는 감과 사과가 열리고, 초록잎이 단풍잎이 된다고 설명해주며 함께 나무를 꾸몄다. (한 손에는 먹다 만 송편을 꼭 쥐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