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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한곳에 머물며 아이들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사람들 틈에 머물며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워갑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풍경들을 느린 걸음으로 사려깊고 진실하게 글로 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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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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