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럿 Jun 20. 2020

<부의 해부학> 요약

출처 : YES24

최근에 <부의 해부학>을 읽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기록용으로 남겨봅니다.


요약 내용이 맘에 드시면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부의 엘리트 중 대다수는 자신을 낙관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

부자들은 중산층에 비해 경험에 훨씬 더 개방적이며 현실 순응성이 낮다.

창의력은 부자가 되는 열쇠다.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는 부자가 

되는 필수요소다.

사업가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능력과

그 계획을 실행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모두 가져야 한다.


슘페터는 강자는 항상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하면서 변화를 가져오며 그 과정에서 힘을 축적한다.

성장 지향적인 경영자일수록 직관적인 접근법을 선호하고 미래 가능성을 고려했다.

스포츠 경쟁에서 승리하는 경험은 삶에서 쾌락을 포기하고 인내했을 때의 보람을 가르쳐준다.

부의 엘리트는 자기 사업을 하고 꿈을 이룬다.

부자들의 전기를 분석해보면 이들은 특별하고 도전적이고 다른 사람들이 비현실적이라고 여기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추상적인 목표보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더 좋은 성과를 이끌어낸다.


높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오래 집중해서 일한다.

계획은 생각과 행동을 연결한다. 따라서 성공한 기업가들이 자신에게는 계획이 없고 직관에 의해 행동한다고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특히 매일의 계획에 매우 집중했다. 

매일의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만족하는지 물었다.

인터뷰 대상자들이 목표를 작성하는 이유는 스스로 목표를 향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체크하기 위해서다.


성공한 기업가는 높은 자기 효능을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부의 엘리트는 지식의 범주를 계속해서 넓혀나가야 한다고 믿는다.

직관적 결정의 특징은 '감정적 열정적 겸손함 행동지향

자발성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다'

작가의 이전글 드디어 2번째 책 서점 투어를 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