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감사를~~~~~(김현철 가수님이 있었다 나의 맘속에)
김정은 보다 무서운 감성을 지닌 중2따님이
이때만은 초2 같은 안무서운 이성+감성을 보인다.
따스한
크리스마스 행복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의 주연은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다 품어도 남을 큰!
최소 중형이상의 준비된 트리 꾸미기이다.
2001 아웃렛 6층 모던하우스의 크리스마스는 좀 비싸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비싸다
헬로키티 오너먼트는 뒤통수 불 확 들어오는 명품가격이다
흠..... 흠.....
우리에겐
서민에겐 있지
바로
다 있 cow.....
명품 트리장식 한 개 살 돈이면
다 있 cow에선
50개 넘는 오너먼트를 살 수 있다.;;;;
뭔가 당황스럽고 매우 고마운;;;;;
oo 야 우리따알~~~~~(친한척 급 다정한 엄마인척)
이번 크리스마스는 좀 특별하게 트리를 꾸미면 어떻겠니
"권유를 가장한 강요"임을 나는 안다 딸은 아는지 모르는지
나는 그것까지는 모른다
나의 목표달성이 먼저이기에
돈이 어떻고 비싸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진심 돈도 아끼고
크리스마스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믿거나 말거나 믿자!
감사트리를 해보면 어떻겠니
우리 가족이 요새 많이 지쳤잖아 모두
그러니 힘내자는 의미에서 돈도 아끼고 마음도 저축하고
감사트리 시작~오케이
다이소 일천 원의 행복인 오너먼트에 ( 멀리서 보면 가격 같은 건 티 안 남 ^^)
이런 장식을 넣어보자!
세상에서 가장 감사하고 반짝이는 걸로 오키 어때?
식구모두 동의하에
무서운 중2의 지도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트리를
예수님 탄생일이 오기 전에
완성할 것이다.
그 이후에도 여운이 남도록....
매일 한 개 씩 장식하기로 했다
감사의 장식을
세상 긍정의 단어를 다 찾아보자
올해는 가장 행복하고 커다랗고 멋진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