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만 여러 개 저장해 놓고 발행을 못한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도저히
뭐라 말할 단어가 안 떠오른다.
갑자기 알게 된 사실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다.
아무도 알게 하고 싶지 않다..
갑갑하다..
엄마이기 전에 글쓰기로 나를 찾아 향해 중입니다. 카페라떼와 책을 좋아합니다. 북카페를 운영하는 쥔장이 되고 싶습니다. 슬초브런치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