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의미가 담긴 편지
오늘 재밌게 단합대회하고 집에 와서 씻자마자 편지 쓰네ㅋㅋㅋ
담임선생님이 우리 반 26명인데 고기를 20근 사주셨다ㅋㅋㅋ 선생님 돈으로 직접 주문해서ㅋㅋ
완전 기분 좋아서 고기 먹고 남은고기로 밥 넣고 김치 넣고 햄 넣어서 볶았는데
진짜 장난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생활은 할만한가?ㅋㅋ
난 여기서 아주 재밌게 지내고 있으니까 공부걱정은 말고ㅎㅎ
19, 20일 날에 체육대회하고 5월에 시험 보고 해병대까지 간다ㅋㅋㅋㅋㅋㅋ
해병대 가면 반장만 정말 잡겠지?.... 나 반장인데....
근데 언론 가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배 아프거든 ;;
편지 이만 줄일게~ㅋㅋㅋ
2012.04.14(토)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