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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맛
생각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설중매, 동백, 수선화 그래 날 뭐라고 불러도 좋아’라는 가사구절을 좋아합니다. 또 현재를 살기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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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Campbell
자선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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