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詩 한편 그리고 인사말

이부작의 짧은 詩

by 이부작

6월은


웃음이 가득(Full) 해()

유월은 너의(Your) 달()

일주일 기쁜(Glad) 주()

날마다 좋은(Good) 날()

행복을 주네(June) 요()


이부작


6월의 첫날,

위와 같이 『6월은』이라는 짧은 시 한편 만들어 봤습니다.

시의 구조와 내용을 아래와 같이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1) 『6월은』 제목을 소리 나는 대로 발음하면 유월(You 月)이고, 이를 소유격으로 표현해서 6월은 너의 달(Your 月)이라는 핵심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2) 그리고 달월(月)의 한자가 나왔기에 해(年), 주(週), 날(日)과 요일을 나타내는 빛날 요(曜)를 끝 단어로 배치하였습니다. 그런데 년/월/돌주/날일/빛날 中 '돌와 빛날'는 한자의 음이고 나머지는 뜻으로 ※훈음을 섞여서 끝 단어로 만들어 규칙을 못 지킨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훈음이 섞여 있어도 여러분들이 시를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훈음(訓音)이란, 각 한자의 뜻과 소리를 밝히는 한자의 이름을 말한다. 이때 뜻을 훈(訓), 소리를 음(音)이라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家의 훈음은 '집 가'이며, 이때 家의 훈은 '집', 음은 '가'인 것이다


3) 또한 5행에서 6월을 나타내는 June을 한글로 주-네로 표현했습니다. 애초에는 준다(June多)로 만들고 싶었으나 다른 행의 내용과 맞지 않아 '주네요'로 만들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중간의 영어 단어를 4글자로 제한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영어 단어만 읽어보면 Full, Your, Glad, Good, June이며, 이를 이어 써보면 문법적으로 많이 어색하지만 Full Your Glad Good June이 됩니다. 한글로 표현하면 대략 이런 뜻이겠죠, '기쁨과 좋은 일이 가득한 너의 유월'


원래는 이 영어 한 줄로 6월 인사말을 정하려고 했는데요,

역시 문법이 맞지가 않아서 아래와 같이 2개를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6월 한 줄 인사말】

▶ 유월You月, 너에게 행복을 준다June多


▶ You月, 너에게 행복을 June多


여러분,

위 2개의 인사말 중 어느 게 더 마음에 드셨을까요?

댓글을 남겨주시면,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6월 인사말로 앞으로 사용하겠습니다.^^


6월의 첫날도, 우리 행복을 선택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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