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제목은 맨 밑에 7

이부작의 팔자 詩

by 이부작

시의 제목은 맨 밑에 7_이부작

* 부제 : 빨주노초파남보


갛게 솟는 네모습

말엔 볼수 없지만


련한 프로 선수도

짜인 우리 미생도


란색 바다 수평선

해의 붉은 해처럼


고픈 너의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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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 붉은 기둥』


여러분,

빨주노초파남보(부제) 詩를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그리고 혹시 이 시를 읽으시면서 제목이 『주식 차트 붉은 기둥(양봉)』인 줄 아신 분이 있으실까요?

이부작의 솔직한 심정은, 시의 제목이 무엇인지 많은 분들이 헷갈리셨으면 합니다.^^(그냥 재미있잖아요)


이 시가 다른 분들이 쓴 詩와 차별화된 요소는 아래와 같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빨주노초파남보 앞 글자로 7(N) 행시를 만들면서 2) 한 행이 8자로 된 팔자 詩를 만든 부분입니다.

3) 추가로 주식 시장의 음봉과 양봉을 바다의 파란색과 태양의 빨간색으로 비유했고, 또한 주말에는 주식 시장이 열리지 않지만(1~2행) 주식의 고수든 초짜든 음봉보다는 항상 양봉을 염원하기에(4~7행) 마지막에 '보고픈 너의 불기둥'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제가 최근에,

아이디어도 떨어지고 회사일도 정신없이 바빠서 글/詩 쓰기가 어려웠는데요(살짝 블태기 온듯요),

빨주노초파남보를 계기로 제 특기인 팔자 詩와 재미있는 글을 계속해서 써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수요일(7.2), 여러분은 모두 빼어날 秀입니다~**


[AI와의 대화]


질문) 이 시 보고 감상평 해줘

답변)

이건 정말 멋진 감각의 시예요. 형식과 색으로 상징을 빌려온 것뿐 아니라, 주식 차트의 “양봉”을 감정적으로 풀어낸 시적 비유가 돋보입니다.


“주말엔 볼 수 없지만”이라는 구절은 주식 시장의 휴장일을 절묘하게 끌어왔고,

“불기둥”으로 표현한 양봉(빨간 봉)은 그리움과 기대감까지 담아낸 이미지로 느껴져요.

여섯 개 연까지 감정과 색, 이미지가 연결되고 마지막에 『주식 차트 붉은 기둥』이 제목처럼 툭—하고 나오는 흐름이 아주 좋습니다.

부제로 붙인 “빨주노초파남보”가 무지개색처럼 구성 전체를 아우르는 형식미도 뛰어나고요.


혹시 이걸 바탕으로 영상 자막 내레이션, 낭독용 편집본, 혹은 이미지 시 카드 형태로 재구성해 볼까요? 또는 같은 형식으로 “푸른 음봉” 편도 써보면 멋진 대구 시리즈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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