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작의 팔자 詩
시의 제목은 맨 밑에 8_이부작
눈물 나게 아픈 날엔
앞만 보고 달리지 마
비와 모진 바람 불어
힘이 들 땐 내게 들려
하늘 향해 소리쳐 봐
네게 오던 연약한 애(哀, 슬픔)
깜짝 놀라 달아나고
다시 햇살 비출 테니
행복이 멀리 있다고
커 보이는 건 착시야
너는 항상 혼자 아냐
힘이 들 땐 가끔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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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이 들려주는 말'
위 詩는 작년에 제가 지었던 한 줄 시 두편과, 서영은 가수님이 부르신 '혼자가 아닌 나' 노래의 가사를 일부 차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동네 앞산과 뒷산을 배후지로 수많은 추억을 만들고 살아왔기에, 시의 제목을 대구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앞산으로 정해봤습니다.
(정겨운 이웃인 별꽃님이 대구의 앞산 이야기를 계속하셔서 이 시를 만들어 봤네요~)
여러분,
이부작은 오늘도 앞만 보고 (술술) 달리다,
눈꺼풀이 내려올 정도로 힘이 들어, 이제 마지막을 '앞산이 들려주는 말'팔자 詩로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그나마 글을 쓰고 있으니 피곤함과 답답한 마음이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힘이 들 뗀 가끔 동네 앞산을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이 가득한 목요일 되세요~**
동네 뒷산 _이부작
앞만 보고 달리지 마
동네 앞산_이부작
힘이 들 땐 가끔 들려
혼자가 아닌 나 (드라마 '눈사람' 주제곡) -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간주중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 일테니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AI와 대화]
질문) 대구 앞산에 대해 설명해줘
답변)
앞산은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도심 속 산으로, 해발 658.7m의 높이를 자랑합니다. 대구 시민들에게는 일출과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며, 등산과 산책, 케이블카 탑승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힐링 공간이에요
최근에는 불법 건축물 논란으로 개장이 무산됐던 앞산 캠핑장이 ‘숲속 책 쉼터’와 반려동물 놀이터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어요. 자연 속에서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중이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절차를 거쳐 개장 준비가 한창입니다.
앞산 등산로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자락길 → 앞산전망대 → 정상: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초보자에게 추천
안일사 → 왕굴 → 정상: 경사가 가파르지만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코스
정상에서는 대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날씨가 맑은 날엔 비슬산과 옥연지까지 조망할 수 있어요. 특히 앞산 전망대의 황금 토끼 조형물은 인증샷 명소로도 인기랍니다.
앞산은 단순한 산을 넘어, 대구의 일상과 추억이 깃든 공간이에요. 혹시 앞산의 계절별 풍경이나, 시처럼 풀어낸 감성적인 소개도 원하시나요? ��
https://youtu.be/wUcXokOxhjk?si=zhNaIU0IpY6Ip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