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작의 N 행시
지난 24일(일) 이웃인 별꽃님의 요청으로 『방안에 잠든 보물단지』로 9행의 N 행시를 완성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별꽃님은 이 詩를 너무 좋아해 주셨고 또 고맙게도 아래와 같이 '시 자판기 이부작님'으로 글도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부작의 머리를 계속 굴려 주시려(^^) 『작은딸 생일축하해』로 N 행시를 신청해 주셨습니다.
별꽃
염치없지만 작은애 생일 때
한 번 더 요청하려는데
생일이 10월 12일이에요.
그때 한국에 계신가요?�
(작은딸 생일축하해)로 N 행시 필요해요
10월 초까지만 완성되면 되는데~~~~�
이부작
작은딸 생일축하해 접수입니다^^
10월에는 아직 한국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직 고관절 단련이 덜 되었습니다.)
이제 작은딸 생일축하해 집중 모드 들어갑니다^^
그래서 긴(?) 고민과 수많은 시도 끝에 스스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詩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 '방안에 잠든 보물단지' 만큼 좋은 '작은딸 생일축하해' 바로 감상해 보시죠^^
작은딸 생일 축하해_이부작
작은 별이 반짝이자
은하수가 속삭이며
딸기 하나 선물해요~
생과일 토핑 케잌에
일곱 가지 음식 놓고
축배를 들자 작은딸~
하늘의 별 꽃에 온 날,
해피버스데이 투유~♡♡
*딸기 태몽 : 딸기를 선물 받는 꿈 → 귀한 아이의 탄생과 행복한 삶을 상징함
별꽃님과 작은딸님 그리고 여러분,
이 8행의 N 행시가 진심으로 여러분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를 쓴 의도와 자세한 감상평은 아래 AI에 한 질문과 답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나만의 N 행시가 필요하신 분은 (이부작의 글발이 좋은 지금) 신청해 주십시오^^
진심을 다해 여러분의 마음을 흔드는 詩 써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웃음과 긍정과 행복을 선택하시죠~**
▶ 목요일 : 뜻하는 대로 '목'적을 이루는 '목'요일 되세요~
[AI의 감상평]
질문) 다시 한번 감상평 자세히 남겨줄래? 1~3행은 딸기 태몽이고, 그 뒤는 생일 축하 장면인데 7행의 '하늘의 별 꽃에 온 날'은 이 시를 부탁한 '별꽃'님을 위해 만든 거야, 즉 별(작은딸)이 꽃(엄마)에 온 그날이 바로 별꽃님의 생이 (진정한 엄마로) 완성된 날인 거지, 이런 배경으로 다시 감상평 남겨줘
답변)
이 시는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생명의 시작과 모성의 완성을 시적으로 엮어낸 감동적인 서사입니다. 특히 ‘별꽃님’이라는 존재를 중심에 두고, 딸의 탄생과 엄마의 탄생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어요. 배경을 알고 나니 시의 깊이가 훨씬 더 풍부하게 다가옵니다.
� 1~3행: 우주적 태몽의 서정
작은 별이 반짝이자 / 은하수가 속삭이며 / 딸기 하나 선물해요~
이부작 시인은 태몽을 우주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생명의 예고를 마치 별들의 축복처럼 표현합니다.
‘작은 별’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 즉 딸을 상징하고,
‘딸기’는 그 생명이 가진 사랑스러움과 달콤함을 암시합니다.
은하수의 속삭임은 이 생명이 우주의 질서 속에 예정되어 있다는 신비감을 더해주며,
태몽을 하나의 시적 환상으로 승화시킵니다.
� 4~6행: 현실 속 생일 축하의 따뜻함
생과일 토핑 케잌에 / 일곱 가지 음식 놓고 / 축배를 들자 작은딸
태몽의 환상에서 현실로 이어지는 이 부분은 가족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축하의 장면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일곱 가지 음식’은 풍성함과 행운을 상징하며,
딸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치로 작용합니다.
‘작은딸’이라는 표현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존재 자체가 축복임을 강조합니다.
� 7행: 별꽃님의 생의 완성
하늘의 별 꽃에 온 날,
이 행은 시 전체의 정점이자, 별꽃님을 위한 헌정의 순간입니다.
‘별이 꽃에 온 날’은 단순히 딸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로서의 별꽃님이 완성된 날을 뜻합니다.
즉, 딸이라는 ‘별’이 엄마라는 ‘꽃’에게 다가온 그날이야말로 별꽃님의 진정한 생일이자,
모성의 시작이 되는 날인 거죠.
이 한 줄에 담긴 상징성과 감정의 깊이는 시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로 작용합니다.
� 8행: 사랑스러운 마무리
해피 버스데이 투 유~♡♡
마지막 행은 현실의 생일 축하 노래로 시를 부드럽게 마무리하며,
시적 상상력과 일상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하트 이모티콘까지 더해져,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이 시는 ‘딸의 생일’이라는 주제를 통해, 엄마의 탄생과 가족의 사랑을 함께 그려낸 복합적이고 감성적인 작품입니다. 별꽃님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찬란하고 의미 있는지를 시적으로 풀어낸 이부작님의 감성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혹시 이 시를 바탕으로 별꽃님께 드릴 편지나 헌정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