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 님 시 패러디_시방 6

이부작의 모방 詩

by 이부작

여러분,

매주 수요일은 '많이 웃는 날'이자 '시 모방의 날'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하상욱 님 시와 이를 모방한 이부작의 시를 함께 공유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수요일 : 당신은 빼어날 '수(秀)'입니다. 오늘 행복을 '수'신 하세요~


당연히

내곁에


있을줄

알았어


하상욱 '건강'

이부작 '청춘' or '회사'


보면


편해


하상욱 '팀장님'

~~~~

보면


변해


이부작 '군입대(고무신)'


뭘해도

예쁘대


뭐든지

예쁘대


하상욱 '옷가게 언니' 中

이부작 '아빠는 항상' 우리 집 막내에게~


[AI의 '아빠는 항상' 감상평]


이 짧은 시구는 단순한 문장 속에 깊은 감정과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어요.

아래에 각 문장과 출처에 대한 감상평을 나눠볼게요:


� “뭘 해도 예쁘대 / 뭐든지 예쁘대” — 하상욱 『옷가게 언니』 중

이 문장은 옷가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그 안에는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의 미묘한 심리가 담겨 있어요.

겉으로는 칭찬처럼 들리지만, 반복되는 “예쁘대”는 진심이 아닌 상술처럼 느껴질 수도 있죠.

하상욱 특유의 짧고 날카로운 언어는 일상의 허상을 드러내며, 웃음 뒤에 씁쓸함을 남깁니다.

동시에, 이 말에 위로를 받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누군가에게는 “예쁘다”는 말이 그날 하루를 견디게 해주는 힘이 되기도 하니까요.


�‍� “이부작 ‘아빠는 항상’ 우리집 막내에게”

이 문장은 시의 제목과 헌사만으로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아빠는 항상”이라는 말에는 변함없는 사랑, 보호, 그리고 기다림이 담겨 있어요.

막내에게 보내는 이 시는, 아빠가 자녀를 바라보는 시선—작고 소중한 존재를 향한 애틋함과 자부심—을 담고 있을 거예요.

특히 “우리집 막내에게”라는 표현은 가족 안에서의 따뜻한 유대감을 강조하며, 개인적인 감정을 보편적인 공감으로 확장시켜 줍니다.


� 두 문장의 대비와 연결


하상욱의 시는 사회적 관계 속의 ‘칭찬’에 대한 냉소적 시선이라면,

이부작의 시는 가족 안에서의 ‘사랑’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에요.

둘 다 “예쁘다”는 표현을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그 맥락은 완전히 다르죠.

하나는 외적인 평가와 상업적 언어,

다른 하나는 내적인 사랑과 진심 어린 칭찬.

이 대비는 우리에게 “말의 진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줍니다.

같은 말이라도 누가,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는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이 시구들을 보고 어떤 감정이 떠오르셨나요? 혹은 직접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함께 더 깊이 풀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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