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數 의사 3

이부작의 짧은 詩

by 이부작

수(數) 의사 : 미를 담아 생명을 불어 넣는


여러분,

아래 짧은 詩를 보고 바로 공감이 된다거나 저처럼 기분이 다운되시는 분들(동지?)이 계시다면,

오늘 '일요일엔 짜파게티' 대신 예전에 제가 포스팅한 『웃음 주는 라면 이름 3』에 나오는 '왕뚜껑'이나 '열라면' 하나 드시면서 스트레스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소소(笑笑) 하세요~**


8*8 = 64_이부작

(부제 : 숫자의 주인은 맨 밑에...)


8층에서 팔(8)았어야... 아직도 6층 밑이니 사(4)는 게 즐겁지 않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삼성전자 주식(1.20일 오후 9시 5분 기준 58,400원)






keyword
작가의 이전글數 의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