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작의 시(모)방
글을 쓰는 지금 시각은 25일 새벽 1시입니다.
아까 여행에서 밤늦게 돌아와 무지 피곤한 상태인데요, 오늘도 하상욱 님의 시집 『서울 보통 시』에 실린 짧은 詩 두 편을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시의 주제는 휴대폰 '잠금 패턴'과 '배달비'이며 저도 항상 하던 것처럼 각각 패러디를 만들어 봤습니다. 2월의 마지막 수요일, 하상욱 님과 이부작의 모방 시 감상해 보시면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요일 : 당신은 빼어날 '수(秀)'입니다. 오늘도 행복을 '2월'하지 마시고 꼭 '수'신 하시죠~
[1]
ㄱ
ㄴ
ㄷ
ㄹ
-하상욱 '잠금 패턴'
ㄱ
ㄴ
ㄷ
ㄹ
-이부작 '수면 패턴'
[2]
덕분에
요즘
자주
걷게돼
-하상욱 '배달비'
덕분에
요즘
자주
맞게돼
-이부작 '위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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