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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
현실을 토대로 단편과 산문형식의 글을 자유롭게 기록합니다. 깊고 부드러운 울림을 주는 문장을 좋아하고, 다양한 언어표현과 어휘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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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김
UX Research Lead @오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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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Flynn
주니어 Product designer 플린입니다. 광고대행사부터 인하우스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자리잡아, 성장을 위한 발자취들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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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솔
여기저기 새로운 것에 기웃대기를 좋아하는 3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디자인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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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개미핥기
안녕하세요. 게으른 개미핥기입니다. '하루 한글' 쓰기를 목표로 하였으나, 뒤늦게 게으름을 자각하고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시간이 되는 때 생각이 나는 때마다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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