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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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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리안
조금 낯선 곳에서 가서 일하고 있는 약사입니다. 글을 벼려서 책을 내고 강연을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약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으고 나누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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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슬
약 대신 글을 짓는 약사입니다. 세 권의 단행본을 냈고, 잡지와 신문에 열심히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적 연락은 hanseul1135@gmail.com 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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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서가
캐나다에 삽니다. 토론토 근교에서 약사로 일해요. 오랜시간 글다운 글은 쓸 기회가 없었지만 어릴땐 꽤나 문학소녀였어요. 영상의 시대에도 힘을 잃지 않는 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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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중강약
머나먼 캐나다 약국에서 근무하는 까칠하고 고지식한 황약사와 서울 마포구 작은 동네의원에서 진료하고 왕진 다니는 의사 닥터정의 따로 또 함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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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약사언니
° 오늘 하루 소란스러웠던 몸과 마음을 정제시켜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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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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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청춘
요가, 수영, 스쿠버 다이빙, 달리기를 좋아해요. 글을 씁니다. 포스코 > 한국쓰리엠 > 오픈서베이 > 말레이시아 법인장 > EBS 📻 > 슈피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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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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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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