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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Dec 21. 2022

쏘쿨 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2.12.5 ~ 12.9

오늘의 깨달음 1205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월드컵의 교훈.
전반전은 잊어버려요. 후반전이 남아 있으니까.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속단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요.
다만 중요한 건 끝까지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206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다들 수고했어요>
열심히 뛴 후 힘이 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도
끝까지 해낸 선수들에게 여러분에게,
장합니다,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좀 쉬고 다시 에너지 회복해요,
라고 꼭 얘기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말을 들어야 할 때 듣지 못한다면
그 헌신이 의미가 없어지니까...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207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익숙해져야 할 텐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익숙해지기만 하면 됩니다.
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빨리 익숙해지면 좋겠어요.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208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SIMPLE>

Simple is the best.
심플하게 살기가 쉽지 않은 시대지만,
심플하게 살도록 노력합시다.
차분히 고요히 하나하나 해야 할 것을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재미있게 해요. 그럼 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209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고맙습니다>

당혹스러운 일로 인해 잠깐 마음이 어지러웠지만,
그래도, 걱정해주시고 신경 써 주시는 주위분들 덕분에
기운을 다시 차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신경 써 주신 만큼 더 노력할게요.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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