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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Dec 29. 2022

쏘쿨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2.12.12~12.16

오늘의 깨달음 1212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One step further>


더 큰 꿈을 꿔봅시다.

더 큰 반경으로 움직입시다.

더 많은 멘토들을 만나봅시다.

한 차원 더 스케일을 키워봅시다.

오늘 지금 당장 행동합시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213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태도가 좋은 사람>
어머니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두가 의미 있는 존재들.
감정은 흘러가며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좋은 태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여러분을 좁은 그릇에 가두지 마세요.
여러분의 마음 그릇은 크고 넓습니다.
촛불 켜고 빌었던 소원들 모두들 이루시기를...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214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찬바람 불 때>
채찍질을 하면 당장 효과는 있으나 아프기 마련.
예민한 피부 같은 마음엔 상처만.
숲이 피톤치드 향기를 가득 내뿜어
사람들이 스스로 숲 그늘로 들어가게 하는 힘처럼
좋은 기운 서로 주며 따뜻하게 서로 기댈 수 있기를.
'오늘처럼 찬바람 불 때, 핫초코 미떼'처럼...ㅎ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215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북극원정대>
이른 아침 끝을 알 수 없는 길을 나설 때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 고민됩니다.
더구나 그 길이 얼음으로 덮인 대지 위가 아니라
단지 얼음이 떠 있는 바다 위에 있다면 더 불안하지요.
결국은, 얼음이 더 녹기 전인 지금 현재가 중요하고
오늘 한걸음 더 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216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말의 힘>
사람이 쓰는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단어는 쓰지 맙시다.
부정적인 기운을 스스로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습관적으로 농담으로라도 듣는 이에게 원수라거나 바보라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나쁜 습관은 고치라고 있는 겁니다.
낮은 톤으로 조곤조곤 얘기해야 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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