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6 : 무한도전 >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 웃음이 필요할 때 큰 웃음 주었던 무도. 비 때문에 시름 많은 이 시기, 웃음의 힘으로 이 눅눅함을 함께 이겨 봅시다. 그 힘으로, 저는 또 하나의 책을 써내려 갑니다.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718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27 : Thank You> 기도와 공양. 반성과 개선. 운동과 조절. 새로움과 오래된 것의 조화. 이것이 원칙을 지키는 루틴입니다. 비가 내릴 때도 달려야 합니다. 비인지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테니까요.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719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28 : 햇살> 오랜만의 햇살입니다. 비를 맞고 달리는 것도 따가운 햇살아래 달리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더 이상의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720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29 : 유머> (레베카 댄버스 톤으로 읽어 주세요) 한 치의 군살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옷 라인이 망가지는 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으니까요.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721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30 : 이야기, 목소리> 어딘가에라도 입 밖으로 내뱉어 마음속 응어리를 풀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섣불리 해결책을 내준다던가 그러하지 않고, '그러게요, 마음고생 많으셨겠네요, 앞으로 잘 될 거예요'라는 마음과 눈으로 먼저 공감부터 하는 것. 그리고, 차분한 목소리로 따뜻하게 위로하는 것.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