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6 : 감사> 더 이상 '나'라는 존재가 본인에게 도움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되어 오랜만에 연락 주신 지인분에게 마음 가득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쳐 있을 때 힘낼 수 있는 단비 같은 목소리였어요. 언제고 이 감사함을 갚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01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37 : 달리기> 몸과 마음이 지칠 땐, 내 탓 남 탓 말고 차라리 더위 탓을 하세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 달립니다. 8월에도 달려 봅시다. 화이팅!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02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38 : 무념무상> 너무 더우니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필요. 8월에도 달려 봅시다. 화이팅!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03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39 : 로핑 영법> 불균형을 추진력 삼아 빠르게. 날씨가 아름답습니다! 멋진 여름 날씨를 만끽하는, 감사한 하루가 되시길.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04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40 : 책> 책의 제목을 짓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