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1 : 대단하지 않아서> 저의 대단하지 않은 카운슬링과 대단하지 않은 책을 읽고, 어린 유학 준비생은 고민을 줄이고 30kg 살을 뺐다며, 저에게 꼭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내 일처럼 기뻤습니다. 나의 대단하지 않은 일이 의미가 있었구나... 또 다른 대단하지 않은 일들을 대단하지 않게 시작할 기운이 조금 생겨 났습니다. 사부작사부작.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08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42 : 말아톤> '말아톤'이란 영화가 있다. 주인공은, 달릴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했다. 앞으로 달려 나갈 여러분의 코스에 행운과 성공이 함께 하기를.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09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43 : 마라톤> 인생의 마라톤을 합니다. 하트브레이크 언덕들이 군데군데 있겠지만 여러 번 어떻게든 넘어서는 봤으니까... 악심이 없는 자, 나와 함께 끝까지 달릴 것이고 투명한 자, 나와 함께 끝까지 달릴 것이고 작은 일도 성의 있게 하는 자, 다시 일어나는 자, 책임감 있는 자, 그 레이스를 다 마칠 것이외다.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10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44 : My favorite things> 비 오는 날이 좋다. 너무 강한 바람과 폭우만 아니라면. 거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11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45 : 역할> 작은 배역은 있지만 작은 배우는 없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다만 확실한 것은 웃고 울며 살아가는 여러분의 존재입니다. 거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