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7 : 따뜻한 대화> 단골 고객분 중 한 분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나와 비슷한 응어리를 가진 분이라 서로 응원하며 서로의 얘기를 나눈다.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으니 참 편안해지네요라고 칭찬의 말씀을 나에게 해주신다. 그 말씀에 기운을 더 짜내어 본다. 부끄럽지 않은 주인장이 될게요.
늘 그러하듯, 새로운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16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48 : 108 번뇌> 한 계절 피고 지는 꽃처럼 언젠가 사라지리.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17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49 : 다 같이 파이팅!> 두려워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힘들었다면 앞으로 가는 길엔 좋은 일들이 가득할 거니까. 그리 믿고 하나하나 실천합시다. 모두들 그렇게 만들어 봅시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18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50 : 맑은 날> 긍정적인 것은 좋은 태도이지만, 다만, 긍정적이기 위해 판단력을 포기하지는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