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52 : 칠월칠석> 칠석맞이 기도를 위해 절에 다녀오는 아침길. 칠월칠석은 자녀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기를 빌어 주는 날입니다. 기도가 무슨 소용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좋은 뜻 하나하나 모아가는 것이 원한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23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53 : 비 오시는 날> 비 오시는 날 글 쓰기 좋지 아니한가!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24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54 : AI의 시대> 궁극의 지시를 하려면 가치관, 취향, 호불호가 강해야 합니다. 하고 싶어서. 이게 좋아서.... 이건 AI가 못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825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55 : 미소> 동네 두부가게 언니는 나를 보며 무슨 좋은 일이 있길래 방긋방긋 웃냐고 하시는데, 희로애락 복잡한 삶의 표정들을 "웃고 있음" 1개 표정으로 다 가능하도록 만드는 중입니다...라고는 미처 말씀 못 드렸다. 반갑게 매일 인사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께 굳은 얼굴을 보여드리는 건 예의가 아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