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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Dec 31. 2023

쏘쿨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3.11.20 ~11.30

오늘의 깨달음 1120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10 : 미리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 기념

블링블링 신기한 옷들을 매일 선보입니다.

'아, 이 언니가 오늘은 또 무슨 블링블링한 스타일을

입고 있나'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오세요.

크리스마스 선물들도 여기에서 미리 준비해 보시고요.

따뜻한 차와 대화가 있는 닉네임 '살롱 드 쏘쿨',

'쏘쿨쏘영'입니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122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12 : 고민, 신중>
익숙한 곳에서 의외의 일을?
의외의 곳에서 익숙한 일을?
직감을 믿지만 신중함이
누구에게나 필요할 때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합시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123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13 : 런더너 >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런던 거리를 돌아다녀도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거기선 다들 그러하니까.
유연하게 생각하고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
새로운 관점이 보일 것이다.
너의 촉을 믿어라.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124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14 : 촛불 >
나이 들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뭔가를 꾸준히 하고 슬기롭게 살아가다 보면
빛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추운 날, 따뜻한 촛불을 켜봅니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127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15 : 목표 >
몸과 마음이 지칠수록 더욱 목표에 집중하고
개선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태도.
의욕 없이 쉽게 주저앉거나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은 전염성이 높아
다른 이들도 위험하게 만드니
단호하게 결계를 쳐야 합니다.
가는 길 힘들더라도 방향만 똑바로 바라보고
헤쳐나가면 가시덤불은 사라질 것입니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1129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217 : 치유 >
너도 나도 모두 치유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
내 안에 있는 뿌리 깊은 원망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인정하니 이상하게도 마음 가벼워집니다.
기한이 정해진 시한부의 삶을 우리 모두는 살아가고
있으니, 서로서로 보듬어 줍시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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